
스킨엔진의 두번째, Round-PNG 버전을 만들었습니다,,
대략적인 코딩은 끝났지만 아직 최적화하려면 시간이 조금 더 걸릴꺼 같네요,,
이번 버전에서의 주요 포인트는 알파값의 대명사 PNG 이미지를 이용한 레이아웃 구성에 중점을 두었는데요,,
다들 아시다시피 유독 IE에서만 PNG를 제대로 출력하지 못하는 버그가 있어 MSIE를 많이 사용하는 우리나라에선 이 PNG 이미지 파일을 잘 쓰지 않았었죠,,(혹자는 일부러 IE에서 막아놓은거라는 얘기도 하던데 진실이 무엇이든 모든 브라우저가 지원하는데 유독 IE에서만 안된다니 답답할 노릇이겠죠?)
그렇다고 아예 못쓰는건 아니지만 IE를 위한 코딩을 따로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가히 노가다라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ㅜ.ㅡ
다행이 IE7에선 PNG의 알파값을 제대로 지원한다지만,, 정식이 나온지 얼마되지 않은 지금 IE7에 맞춰 디자인한다는건 수많은 IE6 유저들을 무시하는 처사가 아닐까 싶기도 해서,,
IE6 이하 버전에서도 PNG를 쓸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이른바 IE Hack이라 불리는 IE 전용 스타일, 혹은 스크립트를 쓰기로 했습니다,,
이미 수많은 IE Hack이 나와있고, 또 알려져 있습니다만, 그중에서 제가 사용한 코딩은 기존에 1x1.gif 을 이용하지도 않고, 또 이미지의 로딩이 완료된후 출력하는 스크립트처럼 깜박임도 없는 CSS만을 이용한 방법인데,,
다만 아직도 이해를 못하고 있는게 경로상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는데, 이상하게 절대경로에서 ../../ 를 쓰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아니면 전체 절대경로를 써줘야 하는데 이전버전에서 밝혔듯 다양한 서버환경을 가진 태터유저들에게 많든 적든 CSS 내에 PNG 파일의 절대경로를 이 스킨을 쓰려는 유저들이 직접 경로를 일일이 바꿔줘야 한다는건 너무 방만한 제작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 나름 삽질에 또 곡괭이질까지 해서 다행히 스킨을 쓰려는 유저가 간단히 자신의 도메인을 한줄 스킨에 써 넣는걸로 해결을 했습니다만,, 여전히 위의 문제는 풀리지 않는 의문으로 남아있네요,,
어쨋든 이로써 탭 메뉴 하일라이팅 기능을 이용한 첫 태터스킨과 더불어 IE6이하 모든 브라우저에서 스킨 제작자가 원하는 모습 그대로 PNG 파일의 정확한 출력을 하도록한 공개용 스킨을 만들어 봤습니다,,
아직 숨어있는 수많은 버그와 각종 오류들을 잡으려면 또 얼마나 삽질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한분이라도 이쁘게 써주신다면야 그 고생이 한순간에 날라가지 않을까 싶네요,,
어서어서 버그잡고 오류고쳐 끝내야 할텐데,, 아후,, ㅡㅂ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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